❓OSI 7계층이란 무엇인가요? OSI 7 계층은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눈 것을 말한다. 모든 장치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일종의 통일된 표준 모델을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네트워크 7계층을 나눈 이유는 이렇게 나눴을 때 데이터가 교환되는 커다란 하나의 과정을 각각의 특징에 따라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어 이해하기가 쉽고, 통신 과정 중에 이상이 생겼을 때 어떤 단계에 이상이 생겼는지를 파악해서 다른 단계의 장비 및 소프트웨어 등을 건드리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OSI 7계층의 각 계층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1계층 물리 계층: 물리적인 장치에 의해 전기적 신호가 왔다갔다 하는 계층이다. 랜선(이더넷케이블), 리피터(신호 증폭 장치), 허브 등이 있다..
❓MVC 패턴이란? 📎 MVC 패턴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아키텍처 패턴으로, 모델, 뷰, 컨트롤러 요소를 분리하여 개발하는 패턴입니다. M은 모델로, 데이터와 관련된 부분을 의미합니다. V는 뷰로,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부분을 의미하고, C는 컨트롤러로, 모델과 뷰를 이어주는 부분입니다. View (화면) View란 화면에서 표시되는 것으로 사용자에게 보여지고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말한다 Model (데이터) 데이터를 주관하는 영역을 Model이라고 부릅니다. javascript의 Object일 수도 있고,서버의 API로 받는 데이터일수도 있고,서버에 있는 DB일 수도 있습니다. Controller (컨트롤러) Model의 데이터를 받아서 화면에 그리고, 화면으로 부터 사용자의 동작을 ..
❓Virtual DOM 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 버츄얼돔은 돔요소를 좀 더 효율적으로 조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돔요소의 복사본과 같은 것입니다.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웹페이지의 필요성이 늘어나면서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돔 요소를 조작할 필요가 생겨났고, 이런 배경에서 버추얼돔이 생겨났습니다. 버츄얼돔과 리얼 돔은 변경사항이 있을 때 그것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리얼돔은 새로운 요소를 추가할 때 전체 돔을 다시 렌더링하지만, 버츄얼돔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될 때마다 업데이트된 버전의 버추얼 돔과 이전의 버추얼돔을 비교해서 달라진 부분만을 리얼 돔에 업데이트합니다. 이런 과정을 재조정이라고 부릅니다. 버추얼돔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리얼돔을 직접 조작해서 UI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